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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Literature

파견자들

김초엽 장편소설

김초엽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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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About this book

인간이 외계로 가는 대신 지구가 낯선 행성이 된다면 어떨까요. 광증을 퍼뜨리는 아포로 가득한 지상을 떠나 사람들은 지하 도시에서 반쪽짜리 삶을 이어갑니다. 하지만 태린은 누구보다 지상을 갈망합니다. 노을의 빛깔과 별의 반짝임을 알려준 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견자 시험을 앞둔 어느 날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존재에 대한 섬찟할 만큼 아름다운 시선이라는 평을 받은 김초엽의 장편소설입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문학 Literature
지은이김초엽
옮긴이
발행일2023.10.13 · 퍼블리온
쪽수·판형432쪽 · 135×210mm
ISBN9791191587524
수상·선정2024 문학나눔 도서 선정 · 2024 예스24 올해의책 · 2024 알라딘 올해의책
미디어·기관 추천문학나눔 선정도서 · 매일경제 2024 · 한겨레신문 2023 · 한국일보 2023

목차 Contents

  1. 프롤로그
  2. 1부
  3. 2부
  4. 연구 일지
  5. 3부
  6. 에필로그
  7. 작가의 말

저자 소개 About the author

저 : 김초엽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2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주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은 SF 작가. 환상적인 시공간을 여행하고 외계 행성을 탐사하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취미는 두 달마다 바뀌는데, 가장 오래가는 건 게임. 언젠가 집에 모든 종류의 게임 콘솔과 커다란 스크린이 구비된 게임방을 만들고, 스스로를 완전 격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퍼블리온 문학의 시작입니다. 그전까지 우리는 경제경영과 자기계발, 인문을 해왔습니다. 소설을 낸다는 것은 목록의 성격을 바꾸는 결정이었습니다. 김초엽 작가의 신작이라는 사실보다 중요했던 것은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이었습니다. 인간이 외계로 가는 대신 지구가 외계 행성이 된다면. 인간과 인간 바깥의 경계를 지워보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이 우리가 인문에서 해온 이야기와 이어졌습니다. 분야는 달라도 방향은 같았던 것입니다. 2024 문학나눔 도서와 예스24 올해의책에 선정됐고 한겨레와 한국일보, 매일경제가 소개했습니다. 이 책 이후 문학 목록이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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