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About this book
여행이 끝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안예진 가족은 유럽에서 한 달간 캠핑카로 다니며 그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좌충우돌 무계획이었지만 기억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습니다. 여행의 기록이 쌓이면 가족의 역사가 됩니다. 여행 전 준비와 기록하는 방법, 다녀온 뒤 다시 쓰는 법까지 직접 해본 순서 그대로 담았습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자기계발 Self-development
지은이안예진
옮긴이—
발행일2024.11.11 · 퍼블리온
쪽수·판형288쪽 · 128×188mm
ISBN9791191587739
수상·선정—
미디어·기관 추천매일경제 2025
목차 Contents
- 프롤로그 : 캠핑카 유럽 한 달, 여행하며 글 쓰는 삶에 도전하다
- -기록으로 완성하는 여행 이야기
- Chapter 1 질문으로 시작된 여행
- 굳이 떠나야 할 이유는 뭘까? : 경험을 사는 일, 여행
- 캠핑카 여행 어때? : 로망을 현실로
- 마음처럼 될까? : '기록'이라는 여행 테마
- 약속대로 될까? : 원칙과 다짐
- 즉흥과 계획 사이? : MBTI P의 여행 계획
- 왜 이렇게 안 해? : 불안이 만들어낸 트집
- 짐은 최대한 줄일 거지? : 말과 다르게 커지는 짐
- Chapter 2 로망이 현실로, 길 위의 여정들
- 캠핑카 픽업 : 독일 프리트베르크
나머지 31줄 더 보기
- 설레는 첫 캠핑장의 경험 : 스위스 베른
- 뜻밖의 일정, 유엔 투어 : 스위스 제네바
- 비 오는 알프스에서 만난 고산병 :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 고르너그라트 트레킹 3만 3천 보의 기록 : 스위스 마터호른
- 멘리헨의 환상 놀이터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 브리엔츠 호수 앞에서 퇴사 결정 : 스위스 인터라켄
- 피츠 나이어 위에 뜬 헬리콥터 : 스위스 생모리츠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 스위스 장크트갈렌
- 가장 비싼 캠핑장에서의 하루 : 독일 콘스탄츠
- 캠핑카 여행의 최대 공로자 : 독일 반발트제
- 여행의 끝자락에서 마주한 비극 : 독일 뷔르츠부르크
- Chapter 3 기억을 기록으로 바꿔주는 여행 소스들
- 여행 후, 기록의 시작 : ‘기록 여행’은 지금부터
- 여행의 테마 정하기 : 기록을 위한 첫 번째 준비
- 도구 준비하기 : 기록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
- 사진으로 기록 소스 만들기 : 구글 포토 활용에서 테마 사진 찍기까지
- 영상으로 기록 소스 만들기 : 숏폼 촬영으로 재미와 현장감을 동시에
- 글로 기록 소스 만들기 : 영수증 한 줄 메모에서 노트 기록까지
- 그림으로 기록 소스 만들기 : 포토 프린터로 어반 스케치에 도전
- 아이와 함께 기록하기 : 여행 중 일기 쓰기로 성취감 유발
- 영수증으로 기록하기 : 순간의 장면이 오롯이 담긴 뜻밖의 여행 기록(by 남편 박봉석)
- Chapter 4. 기록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 의미
- 여행 사진 리뷰하기 : 그때 그 시간 속으로 다시
- 가족 공동설문지 만들기 : 함께 완성하는 즐거움
- 그림으로 기록 완성하기 : 어반 스케치, 디지털 드로잉, 인포그래픽
- 여행 어플로 기록 완성하기 : 계획부터 기록까지, 다양한 어플 활용법
- 블로그로 기록 완성하기 : 작성은 틈틈이, 정보는 꼼꼼히
- 브런치로 기록 완성하기 : 나만의 여행 에세이를 위하여
- 책으로 출간하기 : 기획출판, 독립출판, 포토북
- 에필로그 : 도서 인플루언서의 여행 기록법
- -여행이 일상이고, 일상이 여행인 삶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독서의 기록』 다음 이야기입니다. 같은 저자가 이번에는 가족과 유럽에서 한 달간 캠핑카로 다닌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두 권을 기록 시리즈로 묶은 것은 소재가 아니라 태도가 같기 때문입니다. 소비만 하고 끝나는 대신 남기는 쪽을 택하는 태도입니다. 여행 책은 정보서가 되기 쉽습니다. 이 책이 그 함정을 피한 것은 저자의 관심이 어디를 갔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는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억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남고, 여행의 기록이 쌓이면 가족의 역사가 된다는 문장이 이 책의 전부입니다. 매일경제가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