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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유리하다 표지
경제경영 Business

인간이 유리하다

AI 시대, 인간에게만 허락된 것

AI 시대, 인간에게만 허락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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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About this book

AI가 대부분의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에게만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김용섭 소장은 AI 시대의 본질이 대체가 아니라 격차라고 말합니다. AI가 인간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AI를 장악한 인간이 그렇지 못한 인간을 밀어낸다는 것입니다. 진짜 경쟁력은 AI 스킬과 휴먼 스킬의 곱이며, 어느 한쪽이 0이면 전체가 0이 됩니다.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공감과 회복탄력성을 갖춘 사람만이 AI를 지휘하게 된다고 봅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경제경영 Business
지은이김용섭
옮긴이
발행일2026.07.01 · 퍼블리온
쪽수·판형344쪽 · 140×210mm
ISBN9791191587937
수상·선정

목차 Contents

  1. Prologue AI 시대 인간의 조건과 생존 전략
  2. INTRO ‘인간’은 유리하다. 다만 ‘모든 인간’은 아니다!
  3. AI가 진화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4. 누구나 휴먼 스킬을 충분히 가졌을까?
  5. ‘자동화가 일자리를 없앤다’의 최근 연구 방향: 패러다임 전환
  6. AI와 협업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는 ‘유능한 인간’이다
  7. 이 책은 다섯 가지 관점을 재정립하려고 한다
  8. “To be, or not to be, it’s AI”
  9. Chapter 1 - AI 시대 계급: 유능한 인간 〉 AI 〉 보통 인간
  10. AI 시대의 본질은 ‘대체’가 아니라 ‘격차’
  11. 주요 LLM을 인간처럼 창의성 검사해봤더니
  12. 인류는 왜 계급을 나누고 유지해왔나
나머지 78줄 더 보기
  1. AI 시대 대두되는 새로운 계급 구조
  2. AGI, 얼마 남지 않았다
  3. 특이점, 그리고 쓸모없는 세대
  4. 쓸모없는 계급이 될 위험이 가장 큰 사람은 누구일까?
  5. AI 스킬 프리미엄의 실체는?
  6. AI와 함께 일하되 지휘당하지 않는 법
  7.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
  8. 엔트리 레벨 일자리를 AI로 대체하는 것이 지금 트렌드
  9. 이제 채용에서 ‘신입’은 무경력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10. ‘비효율’이 된 신입
  11. 천 년 만에 걸린 제동: 신입의 종말은 조직의 종말로
  12. 중개층의 붕괴? 양극화와 분리
  13. 회사형 인간의 종말
  14. 리더와 오케스트레이터만 남는다
  15. Chapter 2 - 빅테크의 조직 실험, 그리고 미래 인재상
  16. “계층에서 지능으로”: 결국 AI로 관리직 대체
  17.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간 관리직 퇴출: 구조조정이 아니라 인력 재배치다
  18. AI발 구조조정? 빅테크의 직원 수는 왜 줄어들지 않았을까?
  19. AI 시대의 이상적 기업 모델, 커서
  20. 메리토크라시 펠로십: ‘대학은 시간 낭비다’
  21. 반지의 제왕과 아메리칸 드림, 그리고 끈끈한 유대
  22. 틸 펠로십: ‘대학을 중퇴하라’
  23. 기업 견습제: 다시 부활한 도제의 시대
  24. 배우는 것과 일하는 것의 순서가 잘못되었다
  25. 당신은 누구와 일하고 싶은가?: 샘 올트먼의 직원 채용 3가지 기준
  26. 왜 AI 시대에 무례함(예의 없음)이 중요 화두가 되었나?
  27. 채용의 시대가 끝나고 인재 영입의 시대가 왔다
  28. 미래의 인재상은 솔로프러너가 가능한 사람이다
  29. 왜 마이크로소프트는 〈Work Trend Index〉를 만들까?
  30. Chapter 3 - AI 네이티브의 미래, AI 네이티브 세대
  31. 혼자서 2조 7천억 원을 번다고?
  32. 샘 올트먼이 말한 1인 유니콘이 가능해진 시대
  33. 세계 최고의 빅테크들도 시작은 솔로프러너였다
  34. 생성형 AI 확산이 1인 창업에 미친 영향
  35. 피터 레벨스: 실행력이 가장 중요한 역량
  36. 공무원이 진화한다: AI가 일으킨 균열
  37. ‘독특함 프리미엄’과 ‘에지 케이스’
  38. 유튜브의 AI 영상 수익화 원칙이 보여주는 휴먼 인텔리전스의 중요성
  39. 알렉스 카프가 말한 ‘AI 시대에 성공할 두 종류’는 누구?
  40. 가장 숨겨진 인재 집단: AI가 신경다양성을 가치 있는 인재로 만든다
  41. 신경다양성 인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긁지 않은 복권
  42. AI 열풍이 블루칼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이유
  43. 배관공 연봉이 왜 2배 올랐을까?
  44. 몸이 자산이 되는 시대: 손재주와 신체 능력
  45. Chapter 4 - 휴먼 인텔리전스, 휴먼 스킬, 그리고 인간력
  46. AI 시대에 급부상한 휴먼 인텔리전스와 휴먼 스킬
  47. 왜 링크드인 CEO는 ‘AI 시대 앞서가는 법’에 대한 책을 썼을까?
  48. 링크드인이 찾은 대체 불가한 인간 역량 5Cs
  49. 아니시 라만의 ‘AI 시대에 필수적인 6가지 인간 역량’
  50. 소프트 스킬이 하드 스킬보다 중요해졌다
  51. MIT 슬론경영대학원, 미래 인재의 조건 EPOCH
  52. 세계경제포럼의 〈Future of Jobs Report〉가 주목한 휴먼 스킬
  53. AI가 대체할 수 없는 6가지 지속 가능한 기술, Durable Skills
  54. 4C: 21세기 핵심 역량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55. 6개 주요 프레임워크 역량 비교
  56. 중세 유럽 교육에서 찾은 AI 시대 인재상
  57. 최상위 휴먼 인텔리전스는 실패와 눈물에서 나온다?
  58. Chapter 5 - 당신에게 필요한 진짜 중요한 질문
  59. 공포는 과장된다: 공포가 사라지면 진짜 본질이 보인다
  60. 한국은 신기성 편향의 임상 실험장
  61. 일론 머스크, “의대에 가지 마세요… 의미 없습니다”
  62. 인간의 목적과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63. ‘일’이 사라지면 인간은 무엇으로 규정되는가?
  64. 질문을 바꿔야 할 때다
  65. 10년 수학 난제, 어떻게 AI는 80시간 만에 풀었을까?
  66.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반대말은 뭘까?
  67. 1997년의 체스, 2016년의 바둑: 졌지만 오히려 이겼다
  68. AI가 인간을 만든 게 아니다. 인간이 AI를 만들었다
  69. 1956년, 다트머스 여름 워크숍이 역사의 시작이었다
  70.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든 가장 인간적인 청년들
  71. 가장 정교한 AI 캐릭터 HAL 9000: 모순된 딜레마를 가진 이름
  72. “AI는 인문학 관련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다”
  73. AI가 “인문학의 복수”를 이끌까?
  74. 인문학 열풍은 다시 불지 않을 것이다
  75. AI 시대의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76. 좋은 것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77. Epilogue 나는 왜 불안감이 기대감으로 바뀌었을까?
  78. 참고문헌

저자 소개 About the author

저 : 김용섭

트렌드 분석가이자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롯데, GS 등 국내 10대 그룹사 및 500대 기업,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외교부 등 정부 기관에서 3,5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다. 《TREND+ 2027》, 《인간이 유리하다》, 《라이프 트렌드 2026: 인간... 트렌드 분석가이자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 HD현대, 롯데, GS 등 국내 10대 그룹사 및 500대 기업,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외교부 등 정부 기관에서 3,5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다. 《TREND+ 2027》, 《인간이 유리하다》, 《라이프 트렌드 2026: 인간증명+경험사치》 등을 썼다.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김용섭 소장과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AI를 다루는 책은 이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은 것은 무엇을 더 보탤 수 있는가였습니다. 이 원고의 답은 명확했습니다. AI 시대의 본질은 대체가 아니라 격차라는 것입니다. AI가 인간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AI를 장악한 인간이 그렇지 못한 인간을 밀어낸다. 이 한 문장이 논의의 자리를 옮겨놓습니다. 진짜 경쟁력은 AI 스킬과 휴먼 스킬의 곱이고 어느 한쪽이 0이면 전체가 0이 된다는 구조도 명료했습니다.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커리어를 고민하는 직장인부터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는 리더, 자녀 교육의 방향을 찾는 부모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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