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About this book
지금 멈춰도 기후변화는 계속됩니다. 기후변화는 정치와 경제, 사회와 금융까지 전방위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다음 세대는 그 비용을 막대하게 지불하게 됩니다. SK텔레콤 환경정책팀에서 ESG와 기후변화 전략을 담당해온 이재형이 국가와 기업, 개인이 각각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현장의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결정된 미래가 아니라 개선된 미래를 물려주자는 제안입니다.
사양 Specifications
분야인문 Humanities
지은이이재형
옮긴이—
발행일2023.01.30 · 퍼블리온
쪽수·판형368쪽 · 148×210mm
ISBN9791191587357
수상·선정2022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미디어·기관 추천동아일보 2023
목차 Contents
- 추천의 글 _ 박호정(고려대학교 교수)
- 저자 서문 _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의 시작
- 1부 기후변화를 마주한 인류
- 1장 기후변화, 유례없는 전 지구적 대변화
- 지금의 기후와 미래의 기후
- 기후변화와 기후변화협약
- 지구온난화의 원인
- 지구온난화의 심각성
- 해수면 상승의 원인
- 이상기후의 원인
- 생물다양성 파괴
- 지금 멈춰도 기후변화는 계속된다
나머지 55줄 더 보기
- 2장 기후변화협약, 인류의 미래를 위한 도전
-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현황
- 역사적 전환점, 파리협정
-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
-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
-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
- 3장 기후불평등, 기후변화로 감춰진 진실
- 물에 잠겨 사라지는 나라들
- 생존을 위협받는 가난한 사람들
- 책임은 없으나 피해를 받는 아이들
- 2부 기후변화가 뒤흔들 세상
- 4장 기후변화가 바꿀 미래 라이프스타일
- 평균기온 1~6℃가 상승한 미래
- 〈독도는 우리 땅〉으로 보는 식탁 메뉴의 변화
- 커피와 와인은 계속 마실 수 있을까?
- 크리스마스트리가 사라지고 봄꽃이 사라진다
- 해수면 상승과 연안침식 : 관광지의 변화
- 5장 기후피해세대는 기후피해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 기후변화의 경제학
- 기후변화 재난피해비용
- 배출권거래제 규제대응비용
- 전기요금고지서와 기후환경요금
- 6장 기후착시, 친환경이라고 다 친환경이 아니다
- 기업은 친환경적인가? : 그린워싱, ESG워싱
- 재생에너지는 친환경적인가?
- 전기차는 친환경적인가? : 생산에서 폐기까지
- 텀블러는 친환경적인가?
- 3부 우리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
- 7장 탄소 의존적인 사회의 최후
- 석유시대는 정말 끝날 수 있을까
- 탄소중립과 몰락하는 탄소경제
- 기후기술에 돈이 몰린다
- 8장 혁신적 기후기술이 미래를 바꾼다
- 탄소경제에서 수소경제로
-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현실화
-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으로 모든 것이 모인다
-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향한 모빌리티의 여정
- 탄소를 공기중에서 잡아서 제거하라!
- 블랙카본, 그린카본 그리고 블루카본
- 4부 미래 세대를 위해 어떤 유산을 남겨줄 것인가
- 9장 기후변화와 일자리의 미래
- 기후변화도 의무교육인 시대
- 그린 잡, 친환경 일자리의 미래
- 적정기술, 좋으면서도 더 나은
- 10장 기후변화와 투자의 미래
- 탄소배출권의 미래
- 새로운 투자처, 기후금융상품
- 원자재 시장의 격변
- 해수면 상승과 부동산의 미래
- 11장 기후변화와 생활의 미래
- 가정에서 배우는 기후생활
- 여행에서 배우는 기후생활
- 체험에서 배우는 기후생활
- 에필로그 _ 미래 세대를 위한 현재 세대의 여정
- 주석
편집자·대표의 말 Why we published this
『플래닛 B는 없다』를 낸 다음 달에 나왔습니다. 번역서로 세계의 시각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한국의 현장이 필요했습니다. 저자는 SK텔레콤 환경정책팀에서 ESG와 기후변화 전략을 실제로 세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당위가 아니라 실무의 언어가 있습니다. 제목이 길지만 그대로 갔습니다. 기후피해세대라는 말과 기후기회세대라는 말을 나란히 두는 것이 이 책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결정된 미래가 아니라 개선된 미래를 물려주자는 제안입니다.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작은 출판사가 이런 책을 낼 수 있는 것은 이런 제도 덕분이기도 합니다.



